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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감독 현대 감독은 이동국, 에두를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했고, 수원 출신의 에두를 섀도 공격수로 배치하는 4-2-3-1 전형이다. 좌우 날개로는 레오나르도와 에닝요가 출격했다. 중원은 이재성과 최보경이 지키고 이재명 조성환 김형일 김기희가 포백 수비를 구성했다. 권순태가 전북의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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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대결은 다양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과 수원은 지난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클래식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북이 승점 19(6승1무1패)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수원이 승점 14(4승2무2패)로 전북을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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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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