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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호펜하임 유니폼을 입은 김진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호주아시안컵을 치르기 위해 소속팀과 A대표팀을 오갔다. 호펜하임에서 성실한 플레이로 빠르게 입지를 다졌지만, 소속팀-대표팀을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 체력적 부담을 느꼈던 게 사실이다. 후반기 막판이 되면서 이런 체력적인 문제가 출전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다. 남은 리그 경기를 통해 어떻게 시즌을 마무리 하느냐가 다음 시즌 주전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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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9일 프랑크푸르트 원정으로 치르는 리그 32라운드에서 다시 출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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