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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둥지를 옮기는 것이 확실하다. 이미 마음이 떠났다. 리버풀이 제시한 주급 10만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을 거절한 상태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2일 "스털링은 새 계약에 합의를 하지 않더라도 올 여름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이 부분을 확실하게 얘기했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어 "스털링과 몇차례 좋은 만남을 가졌다. 축구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스털링이 머물기 좋은 팀이 리버풀이라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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