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2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되찾고 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1000만원)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서는 올시즌 일곱 번째 우승이다. 4라운드를 공동선두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잡으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챔피언조에서 대결한 톰프슨은 2타를 줄였지만 12번홀(파4)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박인비는 2번째 샷을 홀 1m에 붙이며, 가볍게 버디를 잡아냈다. 톰프슨은 어프로치 샷 실수를 범하며, 4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뒤 1퍼트로 마무리, 보기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15번홀(파4)에서 2.5m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예약했고,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