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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연장 13회 끝에 1대0의 승리를 거둔 뒤 곧바로 다음 경기를 위해 원정지인 밀워키로 이동했다. 류현진도 부상 후 처음으로 원정경기에 동행했다. 다저스는 5~8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4연전을 가진 뒤, 덴버로 이동해 9~11일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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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피칭은 실전에 오르기전 밟는 마지막 재활 투구 과정이다. 다저스 관련 소식을 전하는 외신들은 이에 대해 '류현진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3번의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돈 매팅리 감독에 따르면 밀워키에서도 불펜피칭이 아무 이상이 없다면 이번 주 후반 밀워키 또는 콜로라도에서 타자들을 상대로 던질 것이다.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경우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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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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