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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대 어린이 주식 부장 8명 중 7명은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손주들로,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모두 1800억원이 넘었다.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무상 신주를 취득해 유아 재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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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허용수 부사장의 11세 차남(166억2000만원), 서울제약 황우성 회장의 11세 두 아들(50억9000만원), 광동제약 최성원 회장의 12세 아들(41억4000만원), 대봉엘에스 박종호 회장의 12세 손녀(40억2000만원), 조선내화 이화일 회장의 11세 손자(35억6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주식 증여나 장내 매수 등을 통해 주식 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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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엔 한 살짜리 갓난 아이도 있었다. 지난해 8월 태어난 이 젖먹이는 화신 정호 회장으로부터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3억4000만원)를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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