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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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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공격수 안드레 모리츠는 올 시즌 처음으로 스틸야드에서 경기를 펼쳤다. 황 감독은 신장이 작은 제로톱 자원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후반 6분 티아고 대신 교체투입했다. 황 감독은 "최전방에서 크로스에 대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모리츠를 투입했다. 그러나 효과적이진 않았다. 박성호가 더 나았다. 모리츠가 제로톱에 적응이 완벽하지 않았다. 차츰 적응을 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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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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