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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최 9단은 2009년과 2010년 제10∼11기 맥심커피배 우승에 이어 5년 만에 대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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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 인터뷰에서 최철한 9단은 "지난달 GS칼텍스배 우승컵을 목진석 9단에게 내준 후유증으로 결승 1국까지 힘들었지만 편하게 두라고 응원해 준 아내(윤지희 3단)의 격려 덕에 내 스타일의 바둑을 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2013년 명인전 이후 좀처럼 우승하지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전인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9단은 "어린이날 딸 수민이와 함께 있지 못해 마음이 아팠지만 내일 신나게 놀아주겠다"며 딸바보 아빠다운 우승소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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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入神ㆍ9단의 별칭)' 최강을 가리는 맥심커피배는 '카누 포인트' 상위 20명과 시드 4명이 본선 24강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결승 진출자를 가려냈다. 동서식품의 인기 브랜드인 '카누'에서 이름을 빌려 온 '카누 포인트'는 최근 2년간의 국내외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집계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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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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