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위기의 순간을 공개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레이디, 액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현주는 "내가 하위권이라 생각했다. 기초 체력 훈련을 하는데 웃음이 나올 만큼 힘들었다. 전혀 감각이 없던 근육에도 느낌이 났다. 한계를 넘으니 그때부터 재밌고 흥미루웠다. 공포증이 있어 고공 낙하는 못할 거라 생각했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게 도와줘서 믿고 뛰어내렸다. 공포증을 어느 정도 이겨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처음엔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 안했다. 그런데 10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건 예상? 못했다. 내 몸에 감각이 없는 건 못하겠더라. 그게 무서웠다"고 전했다.
이미도는 "물과 불을 이용한 액션을 했다. 직접 불을 붙일 줄 몰랐고 5M 수조에 들어갈 지도 몰랐다. 우리 중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몇 시간에 걸쳐 성공했다"고 말했다.
'레이디, 액션'은 여배우들이 여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 프로그램이다.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최여진 이미도가 출연하며 정두홍 무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8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