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번 최형우가 6일 넥센전에서 1회초 선제 2점홈런을 날렸다. 2사 1루에서 넥센 선발 피어밴드를 상대로 우중월 2점홈런을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3-1에서 144㎞짜리 바깥쪽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125m짜리 대형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자신의 10호홈런이자 8년 연속 두자릿 수 홈런이다. 최형우는 5월 1일 두산전에서 9호 홈런을 날린 후 세 경기만의 손맛이다. 목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2015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6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1회초 1사 1루에서 최형우가 중월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