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팀에 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선사한 조제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첼시가 무리뉴 감독과 201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협상을 마무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3년 여름, 첼시와 4년 계약을 한 무리뉴 감독은 이번 협상이 완료되면 2년 계약을 연정해 2019년 여름까지 첼시를 이끌게 된다.
협상은 우승 이후 휴가를 보낸 무리뉴 감독이 훈련장으로 돌아오는 7일 속개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첼시는 빠르게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 협상을 마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수급에 나서길 원하고 있다.
첼시는 올여름 두 명의 공격수와 한 명의 수비수, 백업 골키퍼를 노리고 있다. 공격수 후보로는 바르셀로나의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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