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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스크르텔을 잡을 마음이 없어 보인다. 스크르텔과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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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출신의 스크르텔은 2007년 러시아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8시즌을 리버풀맨으로 활약했다. 1m91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투지 넘치는 수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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