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이 각오를 다졌다.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월화극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승환은 "범죄자 역할을 많이 했고, 그러다 보니 범죄자 심리를 잘 알 것 같아서 형사 역(영화 '기술자들')을 시켜준 것 같다. 이번 작품은 평소 내 모습을 보고 출연시켜 준 것 같다"며 "처음으로 내 나이대 캐릭터다. 실제로 3세, 6세 딸이 있는데 극중 정태진도 그 나이대 딸을 키우고 있다. 지금의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30대를 대표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를 조명하는 가족극이다. 재희 강별 정해인 최일화 이휘향 등이 출연하며 '당신만이 내사랑' 후속으로 11일 오후 8시 2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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