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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16강에 4팀이 진출한 국가는 한국뿐이다. 일본, 중국, 사우디 등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2팀씩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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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전북)은 이번 대회 4골로 득점 4위를 달리고 있다. 6골로 득점 1위인 굴라트 페레이라(광저우 헝다)를 제외한 양쉬(산둥 루넝, 6골)-지오구 루이스 산투(부리람, 4골)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따라서 이동국과 페레이라의 대결이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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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며, 모든 경기에는 어웨이골이 적용된다. 1-2차전 종료 후 동률일 경우 연장전에 들어가며, 연장전에는 어웨이골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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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강은 8월 26일과 9월 16일, 4강은 9월 30일과 10월 21일, 결승은 11월 7일과 11월 21일에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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