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변강철이라는 멋진 오빠, 에이스 변호사를 연기한 그의 입에서 나온 의외의 발언이었습니다.
Advertisement
내친 김에 그의 옷장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그의 옷장에도 묻어있군요. 예컨대, 영화 '26년'에서 연기했던 권정혁의 삶을 느끼기 위해 입었던 카키색 반팔티나 삼선 슬리퍼, 목이 늘어난 티셔츠, 이번에 변강철을 이해하기 위해 입었던 핏이 잘 맞는 옷들이나 니트 등이 그의 옷장을 채우고 있다고 하네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번의 지극히 기초적인 문제에는 피식 웃음도 흘리네요. "아니, 이건 당연히 씨스루잖아요!" '날 뭘로 보고?'라는 느낌적인 느낌! 패션 MC에겐 말도 안되는 질문이었던 것이었습니다..
3번 문제 '호구의 사랑'에서 그가 착용한 브리프 케이스의 브랜드를 묻는 질문은 골똘히 고민하네요. 오답부터 하나씩 제하는 모범생 스타일의 문제 풀이 신공을 보여주더니 결국 정답을 맞히고 마는 군요.
이어 5번부터 7번까지, OX 문항은 "어렵네요"라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선방. 그는 3문항 중 2문항을 맞추고 맙니다. 블루종을 맞게 설명한 것을 틀리다고 했네요.
끝으로 주관식 문제만 남았습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평소 그의 스타일을 파헤치는 것이 출제의도. 임슬옹은 스스로 소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화려한 색감의 옷'이라며 "눈치 쳐져서 그렇다"고 이유를 덧붙였 습니다. 깔끔한 클래식을 더 선호한다고 하는 군요.
임슬옹이 꼽는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은 배우 이정재와 차승원. 명불허전이긴 하죠. 또 그는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몸과 얼굴이 중요하지만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그의 패션고사 최종 점수는 80점이었지만, 한 문제는 광희를 향한 의리를 위해 기꺼이 오답을 택한 것이니. 점수를 떠나 이 남자, 너무 괜. 찮. 네. 요. 마음으로는 100점 이상을 주고 싶은 임슬옹이었습니다~! 그런데 필체는 좀 귀요미네용~!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