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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베일은 지난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86분을 뛰었지만, 단 32회 볼터치에 그치며 제대로 된 찬스조차 잡지 못했다. 전문 공격수가 아닌 베일의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로이 킨, 폴 스콜스 등은 "오늘 레알 마드리드에 베일은 없었다, 레알은 9명이 뛰고 있었다"라고 표현하는 등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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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일은 호날두를 상대로 반역(rebel)을 일으켜야한다. 그게 베일이 토트넘 시절이나 웨일스 대표팀의 에이스 모습으로 돌아가는 방법이자 그에게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한 레알에게 보답하는 것"이라며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볼 흐름에 참여해야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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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올시즌 총합 17골 9도움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상 BBC가 MSN에 밀리는 이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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