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9일부터 10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맨체스터 시티-QPR(1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85.81%가 맨체스터시티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QPR의 승리 예상은 5.7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8.45%로 예측됐다. 첼시가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가운데 승점 65점으로 2위에 위치한 맨시티는 아스널과 준우승을 다투고 있다. 아스널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양 팀이 승점 70점이기 때문에 맨시티로서는 남은 경기 승점을 쌓으면서 아스널을 지켜봐야 한다. 한편 QPR은 승점 27점으로 강등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다만 14위 애스턴빌라(승점3 5)부터 20위 번리(승점 26)까지의 순위가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다. 다만 남은 경기는 모두 이겨야 강등 탈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QPR로서는 맨시티가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 밖에, 4경기 에버턴-선덜랜드전에서는 에버턴(64.50%)이 선덜랜드(15.19%)를 누르고 선덜랜드의 강등권 탈출을 저지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헐시티-번리간 강등권 싸움에서는 헐시티(65.26%)가 우위를 점할 것이라 축구팬들은 예상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전남이 대전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란 예상이 무려 74.92%로 높게 집계됐고, 포항-성남간의 경기에서는 포항이 최근 부진을 끊고 승리할 것(67.62%)이란 예상이 많았다.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게임은 9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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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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