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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본명 '최미향'이 공개돼 멘붕이 왔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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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본명 최미향으로 활동한 ??는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신인 시절인 1994년이다. 과거 MBC '해피타임'에서 공개된 최지우의 신인시절 당시 MC 이문세는 "키가 172cm에 부산지역 미인대회를 휩쓸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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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이서진과 함께 짐꾼으로 출연, 솔직담백한 모습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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