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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펠라이니는 이런 판 할 감독의 규율 때문에 맨유가 다음 시즌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펠라이니는 "판 할 감독의 훈련은 압박과 볼점유로 압축된다. 매일 이런 훈련이 반복된다"며 "훈련의 강도도 엄청나다. 자체 경기에서는 심판도 없고 반칙도 없다. 일부 선수들은 쩔뚝이기까지 한다"고 했다. 이어 "훈련 때 로빈 판 페르시가 심한 반칙을 한 뒤 곧바로 골을 넣었지만 판 할 감독은 반칙 상황에서 휘슬을 불지 않았다. 훈련 때에는 무조건 각자의 임무만 완수하면 된다"며 "강도 높고 반복되는 훈련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선수들 모두 '축구머신'이 될 것"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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