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연패를 끊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LG 트윈스가 신인 박지규의 싹쓸이 3루타에 힘입어 kt 위즈에게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3연전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LG는 마지막 경기를 잡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선발 루카스도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동안 4사구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는 경기가 많았지만, 이날은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만을 허용했다. 110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는 6개, 탈삼진은 9개였다. 한국 무대 데뷔 후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승부는 8회말 뒤집혔다. 1-2로 뒤진 8회 2사 만루서 신인 박지규가 kt 다섯번째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타점 3루타를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앞서 대타 이진영 카드가 실패했지만, 루키 박지규가 승리를 가져오는 3루타를 안겼다.
경기 후 LG 양상문 감독은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연패를 끊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 주간 선수들 고생 많았다. 오늘 특히 루카스가 좋은 투구를 보여준 것이 희망적이다"고 밝혔다.
수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에 2연패를 당했던 LG가 6대2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LG 선수들.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5.10
LG 트윈스가 신인 박지규의 싹쓸이 3루타에 힘입어 kt 위즈에게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3연전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한 LG는 마지막 경기를 잡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선발 루카스도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동안 4사구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는 경기가 많았지만, 이날은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만을 허용했다. 110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는 6개, 탈삼진은 9개였다. 한국 무대 데뷔 후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승부는 8회말 뒤집혔다. 1-2로 뒤진 8회 2사 만루서 신인 박지규가 kt 다섯번째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타점 3루타를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앞서 대타 이진영 카드가 실패했지만, 루키 박지규가 승리를 가져오는 3루타를 안겼다.
경기 후 LG 양상문 감독은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연패를 끊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 주간 선수들 고생 많았다. 오늘 특히 루카스가 좋은 투구를 보여준 것이 희망적이다"고 밝혔다.
수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