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대표팀이 다시 한번 양궁 최강임을 확인했다.
한국은 10일 끝난 상하이 양궁월드컵 1차대회 리커브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체와 혼성, 여자개인, 남자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관왕에 오른 여자부 강채영(경희대)은 세계연맹 스폰서 론진에서 월드컵시리즈에서 10점을 가장 많이 쏜 선수에게 수여하는 론진상을 수상했다.
대표선수들은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26~31일 터키 안탈랴에서 열리는 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준비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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