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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잘생긴 배우가 하는 코미디는 늘 여심을 자극하기 마련이다. 오지호는 '칼잡이 오수정'을 시작으로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오지호만의 트레이드마크 연기를 만들어냈다. "사실 코미디 연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이 동반돼야 하잖아요. 내 스스로 멋스럽게 있으려고 노력하면 대중들이 좋아하지 않겠죠. 또 그 이미지만으로 두시간 스크린을 채우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코미디 연기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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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연애의 맛'을 촬영하면서 결혼을 하기도 했다. "대전에서 촬영을 하면서 프러포즈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스케줄이 바뀌면서 계획이 다 틀어져 버렸어요. 그런데 아내에게 스케줄때문에 프로포즈에 실패했다고 말은 못하잖아요. 그렇게 그냥 결혼을 하게 됐죠. 결혼 후에는 TV에서 프러포즈 장면만 나오면 아내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혼 1주년 때는 아예 작심을 하고 카페를 빌려서 이벤트를 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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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로코'는 버리기 힘든 카드다. "(장)혁이와 친한 친구인데 둘이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우리 말고 누가 있냐. 50이 넘어서도 '로코'를 해야한다. 그래서 관리를 열심히 해야한다'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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