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발 피어밴드가 12일 롯데전에서 6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요건을 채운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피어밴드는 팀이 4-3으로 앞선 7회말 마운드를 셋업맨 조상우에게 넘겼다. 피어밴드는 올시즌 롯데전 선발등판이 두번째다. 지난달 30일 롯데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피어밴드는 직구 최고구속이 145km였다.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투심패스트볼 등 5가지 구종을 섞어 던졌다. 1회를 3개의 탈삼진으로 시작한 피어밴드는 2회에도 1사만루위기에서 실점을 하지 않았다. 3회 삼자범퇴, 이후 4회말 3실점을 했지만 5회 1사1,2루 위기에서 롯데 5번 강민호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6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을 때 투구수는 99개였다. 피어밴드는 전날까지 3승3패를 기록중이다. 넥센이 7회말 현재 4-3으로 앞서 있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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