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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양한 커뮤니티에서는 효율이 좋은 영웅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후반 플레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영웅은 상대방을 기절시키거나 가둬두는 등 한순간 묶어 둘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영웅으로, 주로 마법사 계열과 힐러 계열이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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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레벨부터 40레벨까지의 구간은 길고도 짧은 구간이기에 던전을 돌 수 있는 에너지 수급은 항상 필수다. 초반부터 지속해 왔던 숙제 콘텐츠는 물론 특정 시간마다 지급해 주는 무료 에너지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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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는 총 10단계까지 진행되는 스테이지 돌파형 콘텐츠다. 골드의 수급은 물론 개별 상점인 노스상점도 이용 가능해 필요한 아이템과 트롤냥, 로즈의 영웅조각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로즈는 액티브 스킬로 광역 슬립을 보유하고 있어서 만약 초반에 상급 힐러를 얻지 못했다면 이 기회에 로즈로 갈아타는 것도 좋다.
보물함에서는 게임내 재화는 물론 경험치 물약과 골드드래곤, 캐시까지 드랍해 보상이 제법 큰 편이다. 특히 가장 최상급인 황금 보물함에서는 영웅 조각과 영웅급 장비도 나와 40레벨까지 전진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렇게 모든 콘텐츠를 개방 후 장비의 파밍과 함께 정예 던전을 통해 조각 모으기를 이어간다면 하루에 1~2레벨 정도의 유저 레벨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 이후 영웅의 +1 진급과 함께 안정세에 접어들면 파밍 속도도 빨라져 효율이 증가, 40레벨까지의 후반 구간을 이어가는 것이 수월해진다.
여기까지 게임을 진행했다면 탑오브탱커의 진정한 매력을 알게 됐을 것이다. 이후 극 후반인 40레벨 뒷 구간은 연속 파밍과 다른 유저들과의 협력 또는 경쟁 중심으로 이어지는 콘텐츠가 중점이 되기 때문에 더 치열하고도 짜임새 깊은 게임성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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