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유럽 챔피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2대3으로 졌다. 하지만 1차전 3대0 승리에 힘입어 1,2차전 합계 5대3으로 결승에 올랐다. 통산 8번째 결승진출이었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감독으로서 UCL결승전을 경험하는 것은 색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전에 득점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 후반전에는 실수를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행복한 밤이 됐다"고 했다. 이어 "다음 목표는 유럽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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