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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곡동 서초예비군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에 예비군들의 공포감이 치솟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군 훈련 연기를 문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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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총기사고는 오전 10시50분경 서울 내곡동 서초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했으며,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 24세 최모씨는 실탄을 지급받자마자 동료 예비군들에게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피해자 중 1명이 병원 이송 도중 사망했다. 다른 부상자들도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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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의 경우 소집일 닷새 전까지 지방병무청장에게 연기 원서가 제출되어야한다.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이 또한 갑작스러운 연기로 시간이 부족할 때는 전화로 신고한 뒤 사흘 안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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