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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이벤트인 '레전드 데이'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는 수원의 초대 감독인 김 호 감독이 빅버드에 방문할 예정다. 김 감독은 모처럼 빅버드에서 수원팬들에게 인사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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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원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제작한 '20주년 레트로 유니폼' 화보 브로마이드가 각 게이트에서 판매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경기장 북측에 위치한 중앙광장에서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준비한 댄스 및 보컬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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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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