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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한국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아시안컵의 결과를 감안한다면 지난해는 손흥민에게 완벽한 해는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은 A대표팀과 소속팀 레버쿠젠에 중요한 존재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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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 시즌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12골)을 훌쩍 뛰어넘었다. 정규리그 24경기에서 11골, FA컵 1골, 유럽챔피언스리그 5골 등 시즌 17골을 넣었다. 목표는 하나다. 코리안 분데스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경신이다.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19골에 2골 차로 접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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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 외에도 한국 선수 6명을 최고의 아시아 선수 50명의 명단에 포함시켰다. '차미네이터' 차두리(서울)가 13위에 올랐다. 중국 광저우 헝다의 수비수 김영권은 2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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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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