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가 완전체가 됐다. 박은선(로시얀카)이 조기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오전 박은선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당초 박은선은 소속팀의 일정상 17일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정보다 일찍 입국했다. 도착은 14일이었다. 오자마자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를 찾아 팀과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고질로 신음하는 발목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였다. 훈련은 15일부터 합류하게 된다.
박은선의 합류 소식에 윤덕여호는 훈련의 진도를 차곡차곡 빼고 있다. 14일 오후 훈련에서는 체력 훈련의 비중을 낮추고 전술 훈련을 더욱 많이 했다. 셔틀런 30회로 몸을 푼 뒤 6대6 미니게임으로 전술을 가다듬었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훈련을 하다 빠졌다. 그동안의 강행군으로 인해 체력이 완전하지 않았기 때문. 개인 훈련을 하며 체력을 충전했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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