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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트로 전향,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금, 5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장거리 대표주자로 떠올랐으며 올 시즌 월드컵 빙상시리즈에 처음 도입된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종목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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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대회 홍보대사로는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을 비롯해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발레리나 강수진, 작가 이외수, 권병하 전 세계한인무역협회장, 현악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사진작가 조세현, 밴쿠버올림픽 휠체어컬링 금메달리스트 김학성, 최근에 위촉된 미국 스키여제 린지 본을 포함해 총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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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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