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국내 1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Naver), 스포츠 전문 방송 IB Sports와 함께 아마추어 축구경기의 중계 채널을 확대하고, 중계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기울인다.
그동안 축구협회는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상의 자체 채널(KFA TV)을 통해 FA컵과 초중고리그, U리그, K3리그 등의 아마추어 경기들을 연간 80경기 이상 자체 제작해 중계해왔다. 이번 시즌부터는 네이버와 IB Sports로 중계채널을 확대함은 물론, HD급으로 제작해 고화질 영상을 보다 많은 축구팬들이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축구협회 담당자는 "그동안의 중계 경기들도 KFA TV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채널에 대한 홍보가 쉽지 않고 화질 등의 문제로 인해 기대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많은 축구팬들이 접속하는 네이버와 TV방송인 IB Sports에서 고화질로 시청이 가능한만큼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이버도 "우리는 항상 한국축구의 저변 확대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결정이 FA컵을 비롯해 아마추어, 유청소년 대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중계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중계 대상 경기들은 KFA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사전 예고가 되며, 네이버(PC와 모바일), IB Sports 채널을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IB Sports의 채널 번호는 스카이라이프 48번, kt올레TV 53번, SK브로드밴드 54번, LGUTV 58번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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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담당자는 "그동안의 중계 경기들도 KFA TV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채널에 대한 홍보가 쉽지 않고 화질 등의 문제로 인해 기대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많은 축구팬들이 접속하는 네이버와 TV방송인 IB Sports에서 고화질로 시청이 가능한만큼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이버도 "우리는 항상 한국축구의 저변 확대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결정이 FA컵을 비롯해 아마추어, 유청소년 대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중계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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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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