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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팀이다.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초대돼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 속에 한달간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해 이 페스티벌에서 옹알스는 아시아 최초로 감독상에 해당되는 '디렉터스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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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는 오는 6월 2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대중문화계에선 조용필, 조영남, 패티김, 전인권, 이문세 등 극히 소수의 가수만이 설 수 있었던 무대다. 한국 코미디언이 예술의전당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 것은 옹알스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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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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