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파트너사 임직원이 한 자리 모였다.
GS리테일은 이달 14일(어제) GS25와 GS수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GS리테일 허연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과 230여개 파트너사의 대표 및 임직원 4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청계산 한마음산행과 체육활동을 진행하면서 친목을 다졌고, 구매담당 임원이 파트너사와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상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패밀리데이를 진행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왔다.
GS리테일과 파트너사 임직원들은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4년간 지속된 패밀리데이가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패밀리데이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부터 'CEO에게 말한다', '정도경영 게시판' 등을 신설해 파트너사 임직원이 가감 없이 자신들의 생각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이 상호 신뢰 구축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채널 확대와 함께 격의 없는 소통 문화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권익범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 MD부문 상무는 "패밀리데이는 파트너사와 GS리테일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소통은 GS리테일과 파트너사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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