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배우 윤소정이 연예·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영화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소정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구하림각)에서 열린 원로예술인 위안회 및 제15회 스승님 추대식에서 '영화부문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윤소정은 지난 1962년 T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 1980년과 1983년 동아연극상을 수상으로 1995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2001년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2003년 서울공연예술제 개인연기상, 2007년 이해랑 연극상, 2010년 히서연극인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며 다각도로 연예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 윤소정은 연극-드라마-영화 등에서 강하거나 푸근한 상반된 역할로 대중과 호흡을 이어왔는데 그 중 20-30대 배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영화계에서 각종 조연으로 역할 변신을 했다. 2011년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배우 이순재와 주연을 도맡아 극장가에 애잔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불어 넣어주었다.
이렇듯 젊은 배우들이 주활동하는 연예계에서 윤소정이 축적해온 독보적 활동은 이번 예술인 스승님 추대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기에 밑거름이 되었다.
공로상을 받은 윤소정은 지난 15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참여했으며 차기작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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