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가 16일 200만관중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184경기서 총 198만2217명을 동원해 200만명에 1만7783명을 남겨놨는데 16일 대구 삼성-NC전(1만명)과 대전 한화-넥센전(1만3000명)이 매진을 기록하면서 200만명을 돌파했다.
가파른 관중 상승세다. 개막후 추운 날씨와 잦은 비로 지난 4월 24일 103경기째에 100만관중을 돌파했던 KBO리그는 완연한 봄날씨에 관중이 늘었다. 86경기만에 다시 100만명을 더 끌어모았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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