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또다시 패배 후 야간 특별타격훈련을 진행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대8로 패배했다. 전날 3대5 패배에 이어 2연패. 전날도 경기 후 5명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남아 밤 12시까지 특타를 진행한 김성근 감독은 이날도 7명의 타자와 함께 남아 훈련을 했다.
이날 멤버는 포수 조인성, 내야수 정근우 김회성 강경학, 외야수 최진행 이성열 이종환이었다. 모두 이날 무안타로 침묵한 선수들이다.
전날에는 포수 조인성과 내야수 정근우 강경학, 외야수 김경언과 이종환이 남아 훈련했다. 조인성과 정근우 강경학 이종환은 이틀 연속 특타조로 그라운드에 남았다.
김 감독은 전날 이종환을 전담마크했는데 이날은 이성열과 함께 토스배팅에 매진했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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