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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심리는 소송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일반인들이 참관하지 못하는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양측 소송 당사자와 대리인들은 심리 첫날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심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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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대응팀은 법무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등 6개 유관 정부부처 팀장급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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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태평양과 아널드 앤드 포터를, 론스타는 국내 로펌인 세종과 미국 대형로펌인 시들리 오스틴을 각각 소송대리인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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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심문에 이어 한국 정부 관련자들의 진술을 듣는 증인심문은 내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주요 쟁점은 ▲2007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승인지연 여부와 과정 ▲'한-벨기에·룩셈부르크 투자협정(BIT)' 적용을 비롯해 소송의 성립 여부를 다투는 관할권 문제 ▲론스타에 대한 8천억 원대의 부당과세 여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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