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이택근을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시켰다. 헤드샷 후유증으로 복귀 후에도 지명타자로 나서던 이택근은 이날 처음 수비를 소화한다.
김민성은 가래톳이 좋지 않아 수비에 들어가지 않고 3번-지명타자로 투입됐다. 포수 박동원은 전날 파울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아 휴식을 취하고, 김재현이 9번-포수로 선발출전한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넥센 이택근이 KIA 험버의 투구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 한참 후에 일어선 이택근이 부축을 받으며 교체되어 나오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