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을 비롯해 아시아 출신 투수들이 올해 부상 때문에 유난히 고생을 하고 있다. 일본 투수 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29),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27), 시애틀 매리너스 이와쿠마 히사시(34)도 어깨 또는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다.
Advertisement
다나카는 지난 4월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등판 후 오른쪽 손목과 팔꿈치 부상을 호소하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재활 속도는 빠른 편이다. 오는 22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양키스는 재활 경기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곧바로 로테이션에 합류시킨다는 계획인데, 늦어도 이달 안으로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다나카 역시 부상 재발의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 지난해에도 팔꿈치 부상으로 2개월 넘게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다나카의 팔꿈치 부상도 일본서 7년 동안 1315이닝을 던진 후유증으로 여겨진다. 올시즌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중이다.
Advertisement
이들과 달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대만 출신 투수 천웨이인(30)은 건강한 몸으로 시즌초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7이닝 5안타 2실점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올린 천웨이인은 7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중이다. 올해 메이저리그 4년차인 천웨이인은 지난해 16승6패, 평균자책점 3.54로 에이스 노릇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