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한 호텔 레스토랑이 인육을 팔다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위치한 한 호텔 레스토랑이 인육을 팔다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은 레스토랑측이 고객들에게 인육을 제공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급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한 경찰관은 "주방에서 여전히 피가 흐르는 사람의 머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 곳에서 각종 무기 등도 압수하고 관련자 10여 명을 체포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레스토랑을 이용했던 고객들은 충격에 빠졌다.
현장에 있던 한 목사는 700나이라(약 4000원)를 내고 식사중이었다. 나이지리아 국민의 하루 평균임금이 약 1000원인 점에 비추면 상당히 비싼 음식값이다.
이 목사는 "대단히 비싼 가격이었고, 종업원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며 "인육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경악했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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