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가 2015시즌 초반 사령탑을 경질했다. 이번 시즌 두번째 감독 해고다. 첫 번째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이달초 론 로니크 감독을 잘랐었다.
마이애미 구단은 18일(한국시각) 마이크 레드몬드 감독과 롭 레어리 벤치 코치(수석)를 함께 해고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경질은 마이애미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0대6 완패를 당한 후 발표됐다.
마이애미는 애틀랜타 선발 셸비 밀러에게 노히티 노런 직전까지 몰리는 졸전을 펼쳤다. 9회 2사까지 노히트 노런에 몰렸다가 대타 저스틴 부어가 안타로 침묵을 깨트렸다.
레드몬드는 2012년 11월 마이애미 감독이 됐다. 계약기간은 3년. 이번 시즌이 계약 마지막해였다.
포수 출신인 레드몬드는 빅리거 13년 중 7년을 마이애미(구 플로리다)에서 보냈다.
레드몬드 감독은 2013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부임 기간 동안 155승206패를 기록했다. 최근 성적 부진 때문에 경질 소문이 돌았다.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16승22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다.
마이애미 구단은 바로 후임 감독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5.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