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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질은 마이애미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0대6 완패를 당한 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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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몬드는 2012년 11월 마이애미 감독이 됐다. 계약기간은 3년. 이번 시즌이 계약 마지막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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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몬드 감독은 2013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부임 기간 동안 155승206패를 기록했다. 최근 성적 부진 때문에 경질 소문이 돌았다.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16승22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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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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