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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청춘남녀의 무공해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달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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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일 유독 제주도의 거센 바닷바람이 몰아친 탓에 촬영에 두 사람은 고충을 겪었지만 긍정 에너지 가득한 웃음꽃을 피워내며 의연하게 연기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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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3회부터 유연석과 강소라의 제주도 로맨스가 한층 박차를 가하며 브라운관을 물들일 예정"이라며 "제주도에서 질긴 인연으로 만난 두 캐릭터 사이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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