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내내 재계약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팬들의 비난 여론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당췌 속을 알 수 없었다. 결론은 이적이었다.
라힘 스털링(리버풀)이 이적 의사를 밝혔다. 영국 언론들은 19일 일제히 '스털링이 리버풀에게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그동안 스털링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시즌 초반부터 재계약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스털링은 요지부동이었다. 재계약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리버풀은 주급 10만파운드(약 1억7000만원)를 제시했다. 스털링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다.
이미 스털링을 원하는 팀은 많았다. 첼시, 맨시티, 아스널, 맨유 등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유럽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모두 우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팀들이다. 스털링으로서는 UCL 출전이 좌절된 리버풀이 더 이상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문제는 주급과 이적료다. 주급은 15만파운드(약 2억5500만원),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약 851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