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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선발 전원 안타를 친 넥센 타자들 중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지수와 우익수 5번 타자 유한준을 가장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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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19일 2015년 KBO리그 목동 LG전에서 난타전 끝에 12대10으로 승리했다. 넥센은 올해 LG전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5월 1~3일 잠실 첫 3연전을 가져 왔고, 19일 목동 3연전의 첫 경기도 따냈다. 두 팀 간의 올해 4차전에선 총 29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이 벌어졌다. 넥센이 타선의 힘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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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슬러거 박병호의 1회 선제 투런포(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로 기선을 제압했다. 넥센은 LG가 따라오면 바로 도망갔다. 선발 전원 안타로 골고루 터졌다. 타율 1위 유한준은 4안타 4타점, 스나이더는 3안타 2타점, 김지수는 3안타 1타점로 상하위 타순을 가리지 않고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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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는 넥센과 힘으로 맞대결을 해선 밀릴 수밖에 없다. 타선의 정교함과 파워에서 LG가 한참 열세다. 또 LG(0.217)는 득점권 타율에서도 크게 밀리다보니 난타전에선 승산이 낮았다.
그렇지만 LG가 19일 처럼 제1선발에 해당하는 소사가 3연전의 첫 경기에 등판해서 경기를 내줄 경우 넥센이 버겁게 느껴진다.
LG는 올해 첫 3연전의 첫 경기(5월 1일 1대3)에서도 소사가 등판, 넥센 박동원에게 결승 스리런포를 맞고 패했다. LG 타선은 넥센 선발 송신영(2안타 1득점)에게 고전 끝에 무너졌다. 당시 2일(3대4)과 3일(2대6) 맞대결에선 넥센 선발 밴헤켄과 한현희를 공략하지 못해 스윕패를 당했다. 당시 LG 선발 투수는 장진용과 임지섭이었다. LG는 3경기 모두 접전이었지만 투타에서 전부 넥센을 앞서지 못했다.
소사는 지난해 넥센 선발이었다. 그는 올해 LG 유니폼을 입고 한층 경기력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제구가 좋아졌고, 완급 조절을 잘 했다. 그런 소사가 넥센전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넥센 선발이 에이스가 아닌 송신영이었다건 LG의 속을 더 쓰리게 만들었다. 송신영은 올해만 LG 상대로 2연승. 그는 5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송신영은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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