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최근 삼성동의 한 빌라로 이사했다. 이 빌라는 과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살았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육아에 도움을 받기 위해 이민정의 친정과 가까운 곳으로 옮기게 된 것"이라며 "예전에도 늦은 시간에 촬영이 끝나거나 새벽 이른 시각에 나가야 할 때면 잠깐씩 친정에 머무르며 도움을 받곤 했다"고 전했다.
2013년 결혼한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병헌의 자택에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지난 3월 31일 결혼 2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7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안톤 후쿠아 감독의 '황야의 7인' 리메이크작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민정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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