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윗이 조수향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연출 백상훈 김성윤)' 7회에서는 민준(이다윗 분)이 수행평가에서 0.5점 차이로 소영(조수향 분)에게 지고 살벌한 눈빛을 내비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학 수행평가의 결과가 나오자마자 교탁으로 가 점수표를 확인한 민준은 충격에 빠졌다. 소영이 20점으로 유일한 만점자였고 민준은 19.5점으로 1등자리를 빼앗긴 것. 같은 반 학우들도 민준이 아닌 소영이 1등이라는 사실에 놀란 표정을 지었고 민준에게 괜찮으냐는 위로를 건넸다. 민준은 쓴웃음을 지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소영에게 졌다는 패배감에 결국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순간 돌변하는 민준의 정색하는 표정과 살벌한 눈빛은 시청자들마저도 살얼음판을 걷게 했다는 평.
뿐만 아니라 민준이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아오지 못하자 실패자라고 단정 짓는 신정민(김정난 분)은 민준에게 또 한 번의 좌절감을 안겼다. 민준의 엄마 정민은 0.1점에도 당락이 갈리는 요즘 0.5점을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며 "실패한 아들을 둔 엄마가 가르쳐주는 성공 비결이 신뢰가 가겠냐" 말했고 민준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묵묵히 화를 삭였다.
분노와 좌절감에 빠진 민준의 감정을 실감 나게 표현하는 이다윗의 살벌한 눈빛 연기와 무미건조한 말투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배가시키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명문대에 입학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극성 엄마의 부추김은 민준에게 철저한 외로움을 느끼게 만들었고 소용돌이치는 사춘기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 자아냈다.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