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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주는 태진아와 강남의 듀엣 신곡 '전통시장' 발매와 동시에 기획된 프로젝트였고, 장장 2개월간에 걸쳐 쉼 없이 진행된 대장정이었다. '전통시장'은 록에 트로트, 전통 가락을 믹스된 댄스 곡으로 전국의 유명 재래시장 12곳이 가사에 담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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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와 강남은 따로 또 같이 전국의 재래시장을 돌며 엄청난 인파와 인기몰이를 이끌었고, 그 사이 '전통시장'이 '국민가요'로 급부상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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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진아와 강남은 '전통시장 일주'를 마친 뒤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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