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가 바르셀로나와 작별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비는 21일 누캄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적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래도 지금이 떠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사비는 이정수가 뛰고 있는 알 사드(카타르)로 향한다.
그는 "바르셀로나는 계속 우승하고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우리는 전에도 큰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봐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항상 존속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기에 계속 위대한 클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바르셀로나라는 팀은 그 어떤 선수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여기에는 항상 유스출신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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