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www.allo-lugh.com)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베이비 야구티셔츠·모자'를 리오더 출시한다.
리오더 제품은 LG, 두산, 기아, 삼성 등 4개구단티셔츠와 모자로 흥행 구단의 인기를 반영하듯 구단 별 최고 90%이상 판매율을 달성하며 매진을 앞두고 있어 리오더를 결정했다. 지난 4월 초 공식 출시한 '알로앤루 KBO 야구티셔츠&모자'는 베이비전용 야구응원복으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삼아 알로앤루의 귀여운 캐릭터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는 10개 구단의 공식 앰블럼과 상징 컬러를 적용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야구모자는 스냅백 스타일로 트렌디한 감각까지 갖춰 스타일리시한 '야구장 베이비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지난 3월 온라인 사전 예약판매 시 하루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야구팬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KBO 티셔츠, 모자는 4월 공식출시 이후 티셔츠와 모자 총 4만장이 판매됐다. 특히 프로야구 개막 후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며 야구관련 상품이 주목 받게 되자 특정 인기 구단의 티셔츠가 빠르게 소진돼, 조기 품절까지 이어졌다.
리오더 출시되는 알로앤루 LG, 두산, 기아, 삼성의 야구 티셔츠와 모자는 전국 알로앤루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셔츠 가격은 2만7000원, 모자는 2만9000원이다.
제로투세븐 알로앤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야구장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단위 관중이 늘면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힐 수 있는 '베이비 야구응원복' 문의가 쇄도해 고객감사 차원에서 일부제품 추가 리오더를 결정했다"며 "특히 서울 연고 구단이나 순위가 높은 구단의 의상은 워낙 반응이 좋고 판매율이 높아 리오더 후에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로앤루는 KBO 야구 티셔츠 모자와 더불어 매쉬팬츠, 야구점퍼, 하이탑 슈즈 등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베이비 스포츠웨어라인도 동시에 선보였다. 매쉬팬츠와 레이어드 된 듯한 디자인의 5부바지는 스포티한 느낌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야구장 패션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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