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tvN '삼시세끼-정선편' 첫 게스트로 방문한다.
나영석PD는 "고아라 이후 오랜만에 젊은 여자 게스트가 방문했다. 따뜻한 봄에 남자들만 있는 옥순봉을 정말 밝아지게 만들었다. 최지우 합류에 '꽃보다 할배' 전체가 달라졌듯 박신혜로 옥순봉은 물론 특히 막내 옥택연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제작진의 출연 요청에 "평소 '삼시세끼'를 빼놓지 않고 즐겨본다. 팬이다"며 흔쾌히 응했다고. 또 실제 정선 마당에 심은 작물의 위치나 출연진이 이용하는 자가용 '슈마허G'까지 알고 있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박신혜는 일꾼으로 완벽 변신, 설거지를 하고 요리 재료를 나르고 요리하고 농사를 짓는 등 안방마님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과 옥택연은 싹싹하고 요리도 잘하는 모습에 "고정출연 해줬으면 좋겠다", "정선의 실제 집주인"이라는 등 폭풍 칭찬을 하며 '박신혜 앓이'를 시작했다. 이밖에 부모님이 곱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과 스태프가 모두 먹을 양의 곱창을 갖고 정선을 방몬, 최초의 '자급자족 게스트'가 돼 모두의 극찬을 받앗다.
방송은 22일 오후 9시 4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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